요즘 블로그에 올라오는 출석관리체계 서비스
원래는 홈서버에 배포해서 운영하다가
새해를 맞이해 클라우드로 옮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
작년에 아파트가 한번 점검으로 인해 정전된 적이 있었다.
우리집의 네트워크 구조는

이런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
포트포워딩을 통해 홈서버로 요청이 들어가 응답이 오는 구조였는데
정전 이후 DHCP로 홈서버의 IP가 변경되면서
서버는 살아있지만 외부에서 접속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한것이다..
하필 이 당시에 나는 제주도에 있었고,,
네트워크 설정을 건드릴 수 없는 상황에 놓인것이다.
이 때 나중을 위해서라도 클라우드로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새해부터는 클라우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어서
aws로의 전환을 시도했다.
1차 전환기
일단 도메인은 가비아를 통해 구매했다.

1년치 3,300원
AWS에서 사용한 서비스 들은 다음과 같다.
EC2 - T3 micro
VPC
RDS
Route 53
ELB
클라우드 서버, DB, HTTPS 적용을 위한 서비스..
들만 사용했다..
그렇게 1달 뒤..

예?

미친 환율덕에 63542원 이라는 미친 금액이 발생했다.
2차 전환기
아무리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해도
매달 63,000원
1년에 756,000이라는 돈을 청구할 수는 없다..
그렇게
RDS
Route 53
ELB
는 바로 제거했다.
RDS는 cafe24 뉴아우토반 호스팅 DB로 변경

원래는 간단한 서비스 배포용 호스팅 서비스 이지만
나는 DB용으로 사용한다.
월 450원의 저렴한 가격...
또한 HTTPS는 route53과 ELB를 사용하는게 아닌
클라우드 서버에서 nginx + certBot을 적용해 HTTPS로 전환 작업을 진행했다..
그렇게 한달이 지나고 다음 요금을 확인해보니..

19달러요?,,,..
아니 그래도 T3 micro 제일 작은거 썼는데..

미친 환율
결국 이거도 아니라고 판단했다.
너무 비싸다.
다른 방식을 찾아내야겠다고 다짐했다.
3차 전환기
aws를 사용하기엔 너무 비싸다 판단 다른 저렴한 클라우드를 찾아냈다.
해외 서비스가 아닌 국내서비스로..
달러가 너무 비싸니까..
그렇게 찾아낸 저렴한 서버
iwinv

일단 접속자가 많지 않기에 가장 저렴한 서버 vgna_1_n을 선택했다.
무려 월 5,600원
저장소도 25gb이기에
1gb의 적은 메모리에 스왑 메모리 2gb 변경하면 꽤 쓸만할거란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aws 서비스는 모두 해지하고..
가비아(도메인) + cafe24(db) + iwinv(서버)
을 통해 월 약 6,300원으로 운영비를 절약했다..
무려 63,000원에서 6,300원으로
10%로 절약했다.
다들 나처럼 폭탄맞지 말고..
저렴한 서비스를 찾아보도록 하자..
'DevOp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젠킨스 파이프라인에 소나 큐브 달기 드가자~ (0) | 2025.04.29 |
|---|---|
| 자자 AWS 인스턴스에서 Jenkins + DockerContainer 돌리기 드가자~ (0) | 2025.03.28 |
| 젠킨스 서버가 죽었다.. (0) | 2025.03.28 |
| Jenkins(젠킨스)는 도커 컨테이너로 돌리지 말자 (0) | 2025.03.21 |
| 개발 환경과 서버 환경의 아키텍처 일치성: 스프링 부트 관점에서 (0) | 2025.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