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차에는 연결리스트, 트라이,해쉬 스택,큐 , 딕셔너리등 자료구조에 대하여 학습한다. 이러한 자료구조들은 직전 학기에 배웠지만 이론상으로만 학습했지 뭔가 그렇게 막 와닿는 느낌은 아니였다. 이러한 강의 통해 다시 복습하면서 공부하니 머리속에도 잘 남고 더 좋은 것같다... 전반적인 cs50 강의에 대해서 평가를 남긴다면.. 한주에 한챕터씩 마스터 한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들어도 좋을 것 같다. 아무래도 무조건 완강하겠다는 생각으로 무리하다보면 결국 지쳐 완강을 하지 못하고 중간에서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이번에 커넥트재단에서 실시한 코딩뉴비 챌린지를 통해 팀원들과 같이 미션을 하며 강의를 들어 완강하는데 도움이 된 것 같다. 컴공을 오는 예비 대학생이나 cs에 관심있는 누구나 맘편히..
cs50 5차시에서는 C언어의 핵심인 메모리주소 그리고 포인터에 대하여 학습한다. 우리가 만약 4byte크기의 변수를 선언한다면 메모리 어딘가에 4바이트만큼의 자리가 할당되고 그 첫번째 할당된 자리가 바로 주소값이다. 이러한 포인터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에서 메모리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되는것이다. 그리고 문자열과 메모리할당 스택,힙들에 대하여 학습한다. cs50은 이러한 어려운 내용들을 나름 쉽게 설명해주어서 듣기 참 좋은 것 같다. 굿굿..
4주차에서는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한 방법인 알고리즘에 대해서 학습한다. 정말 강의를 들을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직접 실제 학생들의 체험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는 것 같다.. 대단하다.. 시간 복잡도를 표현하기 위한 BIG- O 부터 가장 기본적인? 알고리즘인 선형 탐색 알고리즘 부터 책을 반으로 찢는 알고리즘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이진탐색 알고리즘.. 버블정렬,선택정렬 재귀등등등 유명한 알고리즘에 관하여 학습한다. 2학년 수업을 들으며 약간은? 경험해본 알고리즘도 있었지만 처음 접해보는 알고리즘도 많았다.. 아직 난 먼 것같다.. 모두 화이팅..
챕터 3 는 배열에 관해서 학습한다. 일단 첫번째로 컴파일에 대하여 학습한다. 컴파일의 전체과정은 네 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다. 1. 전처리 -> 2.컴파일 -> 3.어셈블 -> 4. 링크 이 네단계를 거치면 최종적으로 실행 가능한 파일이 완성이 되는것이다. 그 다음으로는 오류를 해결하는 디버깅의 과정에 대해 학습하고 코딩의 스타일 가이드 (각 언어의 스타일 가이드를 찾아보고 코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https://developer.gnome.org/programming-guidelines/stable/c-coding-style.html.ko C 코드 작성 방식 이 문서는 그놈에서 C 프로그램을 작성하는데 알맞은 코드 작성 방식을 알려줍니다. 코드 작성 방식은 취향의 문제를 상당히 많이..
챕터 2 는 본격적으로 C언어를 시작한다. 그냥.. 교수님? 이 너무 열정적이시길래.. 올려봤다.. 가장 기초적인 printf부터 시작해서 문자열, 반복문, 조건문, 반복문 등에 대하여 학습한다. 오랜만에 c언어를 하니 복습도 되고 좋은것 같다. 개인적으로 이 cs50강의는 비전공자가 들어도 좋을 거 같지만. 컴퓨터관련된 학과로 진학하는 입학예정자분들이 들어도 너무 좋을 것 같다. 네이버 짱 하버드 짱
네이버 부스트코스에 새로운 강좌가 생겼다. 하버드 대학에서 하는 cs50 강좌라고 한다. CS : Computer Science https://www.edwith.org/boostcourse-cs-050 [부스트코스] 모두를 위한 컴퓨터 과학 (CS50 2019) 강좌소개 : edwith - 부스트코스 www.edwith.org 챕터는 6개로 나뉘어져 있고 각 챕터당 퀴즈를 풀며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챕터1. 컴퓨팅 사고에서는 2진법, 알고리즘, 의사코드와 같은 기초적인 CS지식과 스크래치를 통한 기초적인 코딩 실습이 진행된다. 무작정 맨날 코딩만 하다 이런식으로 코드가 진행되고 실행되는 점을 배워보니 매우 감명깊었다. 0과 1로 이 컴퓨터가 돌아가고 있다는 것이 참 신기하다. 처음 이러한..
